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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커피

[유아 프로그램]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 놀이

안녕하세요. 다온작은도서관 사서입니다.

8월에는 강아지 똥이라는 그림책을 읽어보고 그림그리기 활동을 했어요.

친구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예쁜 민들레가 부러웠던 강아지 똥,

쓸모없어 보이는 강아지 똥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수업시간에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은 도서관에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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