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작은도서관]온다! 이아리 꼬마 사서가 읽어주는 그림책 수업
안녕하세요, 다온작은도서관입니다.
그동안 고학년 꼬마 사서님들이 일요일 밤에 그림책을 읽어주었다면, 이번엔 저학년 꼬마 사서님이 여러분의 금요일 밤을 책임져 주신다고 하네요. ❁ᴗ͈ ˬ ᴗ͈))
9월 10일(금요일) 이아리 꼬마 사서님이 읽어 줄 그림책은 최향랑 작가님의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입니다. 💐
압화를 사용해 나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활동을 준비했다고 하니 참가자분들께서는 3일(금요일)부터 9일(목요일)까지 다온작은도서관에서 책놀이 키트를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색연필과 사인펜은 개별 준비물이며 펀치는 도서관에서 뚫어 드리니 책갈피 완성 후 들고 오시면 됩니다. *압화란 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그림으로, 우리말로는 꽃누리미 또는 누름 꽃이라고 부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다온작은도서관 카카오채널 1:1채팅을 통해 목요일(9일)까지 신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